\ 거리의 쓸쓸함 :: 일상 그리고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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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즈음이면 집 옆 바로 재래시장은 이내 한산하다...

몇몇 가게들은 이미 닫을 준비들을 하고 있고 과일 파는 가게는 온도가 내려가면 

과일이 얼기 때문이라도 마감 땡처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소금통 하나가 필요해서 리필통을 사려 했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없다..얼마전 핑크소금만 대량으로 사놓고 적당한 소금통들이 소진되면서

작은 사이즈의 소금통이 다이소나 기타 슈퍼에도 가보니 찾기 힘들어서 미니 소금을 그냥

사야겠다...

사실 그냥 소금을 살 생각은 없는데

 

소금 얘기를 하니까 

소금은 정말 일상 생활에서 보통 많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돌아오는 거리는 패딩으로 무장한 시민들의 몇몇 발걸음 외

호떡 집과 오뎅 집 떡볶이집들을 뒤로 한채 

(외면하기 힘들었음.ㅋㅋㅋㅋ)

쓸쓸함이 느껴진다..

 

아마 전세계중에서도 유독 마스크를 아주 철저하게 쓰고 있는

시민의식을 지키랴 정신적으로 무던히도 화를 참으랴

내쉰 호흡 마셔가느라 일년을 꼬박....

 

백신이 효과가 없다고 해도 맞을 판이다

모두 징글징글이라는 표현들을 쓰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자영업자의 후퇴와...직장인들의 재택근무 전환 ..디지털 노마드의 힘든 뒷 글들..이 세대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자격증에 뛰어들고 있는 젊은이들 ...

 

및 중장년...

그리고 그 중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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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슈(shushu) 2020.11.28 12:59 신고

    아이고 ㅜ 너무 힘든시간입니다..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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