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그리고 상품 리뷰 (5 Page) :: 일상 그리고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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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즈음이면 집 옆 바로 재래시장은 이내 한산하다...

몇몇 가게들은 이미 닫을 준비들을 하고 있고 과일 파는 가게는 온도가 내려가면 

과일이 얼기 때문이라도 마감 땡처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소금통 하나가 필요해서 리필통을 사려 했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없다..얼마전 핑크소금만 대량으로 사놓고 적당한 소금통들이 소진되면서

작은 사이즈의 소금통이 다이소나 기타 슈퍼에도 가보니 찾기 힘들어서 미니 소금을 그냥

사야겠다...

사실 그냥 소금을 살 생각은 없는데

 

소금 얘기를 하니까 

소금은 정말 일상 생활에서 보통 많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돌아오는 거리는 패딩으로 무장한 시민들의 몇몇 발걸음 외

호떡 집과 오뎅 집 떡볶이집들을 뒤로 한채 

(외면하기 힘들었음.ㅋㅋㅋㅋ)

쓸쓸함이 느껴진다..

 

아마 전세계중에서도 유독 마스크를 아주 철저하게 쓰고 있는

시민의식을 지키랴 정신적으로 무던히도 화를 참으랴

내쉰 호흡 마셔가느라 일년을 꼬박....

 

백신이 효과가 없다고 해도 맞을 판이다

모두 징글징글이라는 표현들을 쓰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자영업자의 후퇴와...직장인들의 재택근무 전환 ..디지털 노마드의 힘든 뒷 글들..이 세대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자격증에 뛰어들고 있는 젊은이들 ...

 

및 중장년...

그리고 그 중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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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슈(shushu) 2020.11.28 12:59 신고

    아이고 ㅜ 너무 힘든시간입니다..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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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약속들과 처리해야 할 일들 중

어느 날 ..길에서 잠시 서성이고 있을때였다...

 

노인은 아닌데 정정한 길가는 평범한 남자가 내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속으로 "무슨 일이지?"잠시 생각했다

 

그 남자는 두 손에 5천원짜리 두장과1천원짜리 한장을 손에 쥐고 있었는데

처음 보는 나에게 받으라며 내가 생각할 시간 조차 없는 사이 이미

내 손에 쥐어주고 있었다

 

황급히.."이것을 왜 제게?"그분은 뭐라고 하셨는데 소리가 크지는 않았으나

나보고 쓰라는 내용이었다..

 

"아유....이것은 제가 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단호히 나는 그분께 전달했고,,,그 분은 3초정도 머뭇거리더니 이내 5천원짜리 한장을 다시 내게 주겠다면서 

손을 내밀었지만 받지 않는 내게 겨울 옷을 두텁게 입은 터라...

내가 또 거절할 틈 없는 손을 빼고 나의 호주머니 겉자락에 순식간에 쏙 넣으시더니 바로 

서둘러 가버리셨다..나는 주머니에서 황급히 빼서 그분께 갔으나

 

정말 놀랍게 이내 몇발짝 후 그분은 사라지셨다..물론 빠른 걸음이었으리라..

세상에 5천원 줍기도 힘든데

모르는 사람이 와서 주는 이 상황은 무엇일까....

 

웬지 모르는 돈을 손에 쥐고 잠시 멍하다가 그돈은 

내 지갑에 들어갈 돈이 아니다 싶어

 

그날 지인과 차 한잔 마시는 데 썼다...

 

이런 일도 생길 수 있는건가?

그분은 내가 보기에 전혀 치매환자도 아니시고..

 

내 지인왈....

"아니 얼마나 허름해 보였으면 돈을 주겠어?"하는 말에

 

멘붕이 온 날이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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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인 즉슨 한국이 앞서 나가는 디지털 강국이자 다른 한 편으로 우려되는 부분을 나타낸 표현인데요

구글이 인앱결제를 수수료30%로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당혹스러운데요 

기업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 결제 상향금액으로 치닫을 것이며 네이버페이 결제 등은 못 쓸수 있다는

견해들입니다

 

각 업체 네이버는 쿠팡을 견제하는 듯 해보이고 구글 역시 자사 이익을 높이 취하겠다는 입장으로 보이는데

앱 마켓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막대한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빅3게임 업체가 낸 수수료만도 1조를 넘는 것을 

보면 수수료의 문제는 단순하지 않아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일부 인터넷 독점 업체들의 논란이 점점 가중화되는 현실에서

기업들이 작게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잃는 순간..즉 네이버는 블러그 자체 api종료에다가 지금 이 시간도

인공지능 로봇이 수많은 글들을 자신들의 잣대에 맞지 않으면 가차없이 누락으로 내리치고 있고

본인들의 이익 추구에 그리고 지배력 확장에 온갖 힘을 쏟아내는 사이 

우리같은 개미들이 쌓아올린 글들 또는 기타 수수료 부분들 기업의 오프라인 온라인 사업에

부단히도 어려움을 주고 있음은 자명합니다

 

이익이 되는 곳에만 집중하겠다.

물론 이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는 송구하지만

뉴스와 일부 사실적인 부분에 대한 나의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구글도 애드센스나 기타 여러가지로 좋은 면모만 보고 있었는데 수수료 부과상향에서 

안타까움이 심히 많이 드는 부분입니다

 

남의 일 같아도 결국은 우리 개인들에게 돌아올 일들이니까요

당장 앞의 일은 내 일이 아닌 듯 하지만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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