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그리고 상품 리뷰 (8 Page) :: 일상 그리고 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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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근래에는 이래저래 

찾게 되고 있다

답답할 때 숨도 안쉬어 지고 하는 것은 아마도 스트레스인가 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결국은 하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정지 일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정지.

stop

 

내가 더 이상 술을 즐기게 되면 안 될 것이다

그것이 stop보다 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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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은 별것은 아니다.

함께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스크를 쓰고 거닐게 된다

사람들이 종종 지나가기에 주의하면서 10일 시간은 시작되었다

11월10일 낙엽이 떨어지면서 아는 동생과 만난 오후 시간은 내내

즐겁다

우리의 대공원 산책이 시작되었다..대공원은 지척인데 들어갈 일이 다소 없었다

그냥 지나가기만 한 세월이 오래오래.

그렇게 지나가다가....문에 들어서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환한 색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폰을 열고 말았다.

지는 잎들 사이 노란색이 돋보인다

분홍색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문득 유채꽃 생각 날 정도로 노오란 빛이 눈에 확 띈다

어린이 대공원 화사하다

 

높이 드리운 나무에서 위엄이 느껴지고 다채로운 색이

내 눈을 홀딱 응시하게 만들고 있었다.

저 건너 아가의 뒷모습이 앙징맞기만 하다

산책하는 이들이 아주 종종 있다.

단풍

단풍 은행이 절정의 노랑을 입고 말았다...

천연 노랑이다.

사람이 드물다

커피숍을 찾다가 여기까지 걸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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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쌀쌀해진 날씨를 같이하며

낙엽은 떨어지고 있다

길거리에 우수수 쌓인 낙엽이

사사삭 소리를 내며 밟혀진다

청소부들이 이내 모아둔 것을 흩을 생각은 없지만

한 번 밟아보고 올해를 이렇게 

또 계절을 내어 보낸다

그림자

해가 나의 그림자를 길게 내어 비추인다

하늘

하늘은 나의 기분처럼 매우 맑으며

앞으로의 시간도 그럴 거라고 알려주듯

이내 투명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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