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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담그는 일은 쉽지 않다

새벽5시에 배추가 왔는데 물을 빼고 올려놓으니 6시가 되어 있다

무거운 박스를 얹고 나서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다시 잠을 청해 본다

물이 빠져야 김장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제 썰어놓은 무와 갖가지 양념 야채들을 모아모아서.

시작된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하루는 신속하다

 

일년에 가장 큰 일을 하고 있다

시간은 이미 밤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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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근래에는 이래저래 

찾게 되고 있다

답답할 때 숨도 안쉬어 지고 하는 것은 아마도 스트레스인가 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결국은 하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정지 일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정지.

stop

 

내가 더 이상 술을 즐기게 되면 안 될 것이다

그것이 stop보다 더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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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은 별것은 아니다.

함께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스크를 쓰고 거닐게 된다

사람들이 종종 지나가기에 주의하면서 10일 시간은 시작되었다

11월10일 낙엽이 떨어지면서 아는 동생과 만난 오후 시간은 내내

즐겁다

우리의 대공원 산책이 시작되었다..대공원은 지척인데 들어갈 일이 다소 없었다

그냥 지나가기만 한 세월이 오래오래.

그렇게 지나가다가....문에 들어서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환한 색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폰을 열고 말았다.

지는 잎들 사이 노란색이 돋보인다

분홍색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문득 유채꽃 생각 날 정도로 노오란 빛이 눈에 확 띈다

어린이 대공원 화사하다

 

높이 드리운 나무에서 위엄이 느껴지고 다채로운 색이

내 눈을 홀딱 응시하게 만들고 있었다.

저 건너 아가의 뒷모습이 앙징맞기만 하다

산책하는 이들이 아주 종종 있다.

단풍

단풍 은행이 절정의 노랑을 입고 말았다...

천연 노랑이다.

사람이 드물다

커피숍을 찾다가 여기까지 걸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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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쌀쌀해진 날씨를 같이하며

낙엽은 떨어지고 있다

길거리에 우수수 쌓인 낙엽이

사사삭 소리를 내며 밟혀진다

청소부들이 이내 모아둔 것을 흩을 생각은 없지만

한 번 밟아보고 올해를 이렇게 

또 계절을 내어 보낸다

그림자

해가 나의 그림자를 길게 내어 비추인다

하늘

하늘은 나의 기분처럼 매우 맑으며

앞으로의 시간도 그럴 거라고 알려주듯

이내 투명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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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11월7일 아침 8시부터 전화기 벨이 울린다

"어 이 아침에 웬일?ㅋㅋㅋㅋㅋㅋ"

"언니 시험보러 가고 있지?"

"어떻게 알고 이 아침에?웬일이니?ㅋㅋㅋㅋ"

"실은 나 32회 떨어져서 나도 33회 지금 시험보러 가고 있어~ㅋㅋ"

"정말?"

"언니 물은 가져갔어?먹을 것은?"

"물은 커녕 초콜릿 하나도 안 가져왔는데 이 곳 시험장은 웬일 아리수 뿐이다얘...정수기가 안보여!!!!!!"

하는 찰나였다

갑자기 눈 앞에 탈의실에서 나오는 어떤 낯선 이가 나의 이야기를 들었는지

서둘러 나오더니 내 손에 생수병 하나를 쥐어준다...

저는 두병 가져와서 이 물 드릴께요

속으로 대~~~~~박 

시험 보는 날 아침부터 별 기분이 다운이었는데 화색이 돌았다.사실 4층까지 쉼없이 올라와서 물 한방울이

간절했던 시간이었다.게다가!!!!!!!!!

"그리고 이것도 드릴께요.저희 학원에서 이렇게 또 주셔서요~~"

????//

작은 선물 보따리인데 여기 비닐 안에는 초콜릿과 사탕이 그리고 미니 과자가 들어있었다

단비를 만난 듯 초콜릿 하나 먹고 싶었는데

또 대박 

"너무 감사합니다"

이 분은 오늘 나의 심한 은인이었다

얼굴은 잘 기억나지 않으나

살면서 이렇게 모를 이에게 은혜를 받는 일이 너무 빈번하기에

우연이라기 보다 신의 도움으로 은혜를 돌리겠다

 

감사한 날이었다....내가 필요한 것을 꼭 그 시간에 그 때 공급해 주실 때가 있다

어메이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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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시험이 점점 어려워 질 거 같은 예상이 든다

시험 보는 인구도 코로나로 급증하기도 했고 이제는 결코 만만치 않다

수험생들 나오면서 입을 열고 한 소리들이 하나같이 헷갈린다가 의견이다..

32회 시험보다 33회 1교시는 쉬웠는데 2교시 은근 까다롭고 아리까리한 문제가 혼돈을 일으켰다

80문항 보통20분이면 끝나는데 오늘은 시험 심사숙고해서 50분 정도 치뤘고 답안지 확인은

두어 번 재차 확인하였다..

 

국시원 출처)

32회 시험을 보지는 않았지만 문제풀이를 미리 해 봤었던 터라 아마도 33회 시험 합격률은77프로 쯤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시험이 끝나고 오전에 나와보니 바람에 은행잎이 하염없이  겨울을 예고하며 흩날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셔터를 누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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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스트 나의 수익
애드핏 수익

애드핏이 늦게 시작해서 지금 1원 씩 들어오고 있지만 이것도 감사해요~

즐겁게 보다보면 애드포스트처럼 커피값을 들고 올 거에요.ㅋㅋㅋㅋㅋ

 

그래프로 나의 수익을 볼 수 있어요

커피값을 조금씩 넘어가고 있나요

 

디지탈 노마드라는 삶은 여기에 매달리면 힘들고

조금씩 나의 파이프 라인을 늘여가면 되요

 

뭐든 욕심을 가지고 하면 더욱 힘들어지고

심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간도 더디기 때문에 

완전 여기에 미치는 것은 힘든 시간일 수 있어요

 

그냥 즐겁게 아침에 한 번 열어 봤어요 수익을

감사한 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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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귤이 이제는 특별한 과일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천혜향 .기타 석류 .당도 높은 오렌지 등이 많이 나오면서 귤 특유의 향이나

맛이 예전보다 덜하게 느껴진다

 

당도가 높은 과일에 점점 길들여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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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애드포스트 시작할 때 1원인가 3원 이 들어와서

이거 모징...언제 버낭..싶었다..

애드포스트 승인도 그리 녹록한 것은 아니었는데 얼마전에 승인이 나고 

첫 수익이 원단위 였을때의 첫느낌은 그랬다

 

그냥 아무의미 없이 두어야 겠구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이만하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커피값에 만족한다.ㅋㅋㅋㅋㅋ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

이게 시작일 수도 있다

애드센스 승인에 목 메고 있는 지금 이때 

애드센스도 앞으로의 길이 어떨 지 모르겠으나

디지탈 노마드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들로 나의 삶을 바꾸기보다 

그냥 작은 부수입정도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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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1분 같이 느껴지는 오늘

아침부터 일찍 일을 끝내고 쉬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업무 연장으로 밤이 되니

이제 한 숨 쉬고 쉬게 되는 밤

 

고단한 오늘이었지만 하루가1분 같아서 못내 가는 오늘이 아쉬운 날이다

11월이 언제 시작이었는가

이제 올 한 해도 두달을 남겨두고

 

2020년의 찬란했던 해도 서서히 

마무리가 또 되어간다

 

나는 

이렇게 오늘도 살아냈다

 

코로나로 일자리도 심상치 않은 한 해

격동의 한 해 

일자리 찾는 데만도 

정말 힘든 한해 였음

 

디지털 노마드

그걸 위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지만

 

아날로그 일도 안할 수 없기에

 

뭐든 다 해내야만 한다

 

살기 위해 지금 바삐 뛰는 이 시간이

저무는 마지막에서는 왜 그리 살았나 하겠지

 

지금 의 현실은 나를 그냥 두지 않기에

 

인정하고 살아가야 한다

 

주어진 나의 숙제를 풀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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